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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 프랑스/독일産 와인에 25%관세부가
이나윤 기자  |  sisaw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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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0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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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0일 퇴임을 일주일여 앞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프랑스와 독일산 수입품에 예고했던 추가관세를 현지시간 기준 1월12일 부터 부과한다고 1월 11일 밝혔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12일0시 01분부터 추가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알렸다. 이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와 독일에서 수입하는 와인에 25%의 추가관세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유럽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를 대상으로 제기한 보조금 분쟁의 일환이다. 

앞서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해 2020년 12월 30일 이러한 내용의 관세부과를 예고했다. 당시 미 무역대표부는 유럽연합(EU)에 관세의 시정을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맞대응 차원에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중 추진해 온 자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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