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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와인매출 10배이상 뛰었다
이나윤 기자  |  sisaw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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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9  0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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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4일기준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게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와인(2리터 이하 용기에 넣은 와인기준) 수입량은 3만 8969톤으로 전년(2019년) 3만3797톤대비 15.3%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11년 2만여톤에 불과했던 와인수입량은 10년새 대략 2배가까이 늘어났다. 와인산지는1.칠레 2.프랑스 3.미국4.이탈리아 5.스페인 순으로 많았다. 

편의점의 활약 

코로나19로인해 사람들이 먼 곳의 외출을 꺼려하게 된 상황과 편의점의 와인부문주력이 어우러지며 매출 신장을 이뤄내고있다. 편의점 CU의 2020년 12월 '5만원 이상 와인매출'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전년 2019년 동월대비 1182%나 급증했다. 특이한 점은 같은기간 5만원이하 와인의 매출신장률(125%)를 크게 앞지른다는 점이다. 과거 편의점 와인은 3만원이하 주로 만원대의 저렴한 와인들이 주를 이뤘으나 와인시장의 성장과 소비자 수요에 맞춰 편의점 측에서 고가의 와인 상품들을 확대한 점이 매출의 상승으로 이어진것으로 보인다.

홈술시장 이끌고 있는 와인

코로나19 홈술시장은 와인이 이끌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농수산 식품 유통공사(aT)가 발표한 ‘주류시장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국 19~59세 성인남녀 300명중 주류 음용 장소로 ‘집’을 선택한 비중은 46.4%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코로나19유행 이후 87.3%로 2배가까이 크게 늘었다. 홈술족들이 주로 찾는 편의점에서는 2020년 10월 와인매출이 페트 맥주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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