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내 가게에서 잔술을 판매한다면 ‘리푸어’를 주목하자
이나윤 기자  |  sisawin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02:4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 6월 새로운 와인세이버가 국내에 상륙했다. 와인세이버란 와인을 오픈한뒤에 마시고 남은 와인을 보존해주는 다양한 기구들을 총칭한다. 이런 와인세이버들은 주량이 많지않거나 한 와인을 오랜기간두고 여러번 마시고 싶은 와인애호가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금전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주고 또 필요한곳은 잔술을 판매하는 업장들이다. 왜냐하면 와인은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술이기 때문에 팔다가 남은 와인들의 맛이 오래 보존되기 어렵고 맛이 변하면 남은 술은 전부가 폐기처분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국내런칭 행사장에서 만난 '리푸어'의 모습 ⓒ이나윤기자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잔술을 판매하는 업장에서 주로 사용하는것은 코라뱅과 와인디스펜서(viavin, wine emotion, enomatic등 다양한 업체가 있다.)이다. 단점은 비싼가격으로 초기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점과 코라뱅은 아르곤 가스, 와인디스펜서는 질소를 쓸때마다 필요로해 지속적으로 많은 금액이 들어간다는 점을 들수 있다. 또한, 기계이기 때문에 고장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한다.

그에 반해 리푸어는 가볍다. 적은 비용으로 잔술 서비스를 시작할수 있다. 가격은 4개입 14900원부터 시작해 업장용인 72개입은 10만원대이다. 사용법도 무척간단하다. 와인스토퍼 처럼 생긴 리푸어의 하단에 있는 택을 제거하고 와인 병에 꽂아주면 끝난다. 리푸어는 지속적으로 와인병안에서 산소를 제거해 병안의 산소농도를 0.05%미만으로 만들며 와인을 최장 한달까지 신선하게 유지시켜준다.

 

-마스터 소믈리에들의 리푸어 사용후기

윌 코스텔로, 마스터 소믈리에

“저는 제 경력의 대부분을 레스토랑에서 보내왔습니다. 주5일을 근무하는데 보통 22종류의 와인을 잔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우리는 병에 와인이 남아있건 아니건 모두 비워버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와인이 주말을 넘겨버리면 상해버리거든요. 우리는 아마도 매 주말 수백달러를 하수구에 쏟아버릴겁니다. 코라뱅이란 제품도 사용해 봤지만 아르곤 가스 캡슐의 비용이 너무 비싸고 서비스 할때마다 모양새가 우스워지더군요. 이런 문제점을 쉽게 해결해준것이 바로 리푸어입니다. 리푸어는 정말 잔술 판매 프로그램과 와이너리에게 매년 엄청난 금액을 절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

케빈 보우트, 마스터 소믈리에

“우리는 약 70종 정도의 와인을 우리의 와인샵과 테이스팅 룸에서 와인잔에 시음합니다. 리푸어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많은 양의 와인을 낭비했습니다. 코라뱅은 2온스를 잔에 붓는데 최적화 되어있지 않아 여러차례에 걸쳐 따라야합니다. 그래서인지 반병정도 와인이 남았을때 산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우리는 남은 와인들을 빨리 소진하거나 버려야했습니다. 그러나 리푸어를 사용하고 난후 우리는 버리는 와인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줄어 많은 와인을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제품을 발명해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나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스타의 와인
최근인기기사